자회사를 설립할 때 자본금과 대여금 배분 비율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자회사 설립 때 자본금 투자와 대여금 투자는 세금 부담이 무엇이 다른가요?
투자금 규모에 따라 갈리는데, 금액이 적으면 자본금만으로 투자하는 회사가 많고 금액이 클 때는 일부를 자본금, 나머지를 대여금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본금으로 투자하면 설립·증자 때마다 등록면허세와 지방교육세가 붙고,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내에 본점을 두면 자본금의 1.2%와 0.24%를 합친 1.44%를 세금으로 냅니다.
대여금으로 투자하면 모회사가 이자를 받아 법인세 부담이 생기며, 자회사에 당장 순이익이 없을 때 더 무겁습니다. 대기업들은 설립이나 유상증자 때 할증발행으로 법인세와 등록면허세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1. 투자금 규모에 따라 배분 방식이 갈리나요?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투자금을 전부 자회사의 자본금으로 할 지, 아니면 일부 자본금으로 하고, 일부는 대여금으로 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염법 생각은 어떻습니까?
투자금이 적을수록 자회사를 설립할 때 자본금만으로 투자를 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투자금이 클 때는 일부는 자회사의 자본금으로, 일부는 자회사에 대여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 자본금으로 투자하면 어떤 세금이 붙나요?
자본금으로 투자를 할 때 자회사가 설립을 하거나, 증자를 할 때마다 등록면허세와 지방교육세를 납부합니다.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내에 자회사의 본점을 둘 경우 등록면허세가 자본금의 1.2%, 지방교육세가 0.24%, 합계 1.44%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3. 대여금으로 투자하면 어떤 부담이 있나요?
대여금으로 투자를 하면 모회사가 이자를 받아야 하므로 법인세 잇슈가 발생합니다. 자회사가 당장 순이익이 발생하지 아니할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4. 대기업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기업의 규모가 클 수록 설립되는 자회사의 자본금액이 커집니다. 대부분 대기업들은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설립 후 유상증자를 할 때 할증발행을 해서 법인세 잇슈를 헷지하고, 할증발행하므로 납입하는 등록면허세 등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이렇게 하고 있으므로 참조해서 결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