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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번째 글을 올리며

한길합동법무사사무소 · 법무사 염춘필 · 2025-03-05

염춘필 법무사가 블로그 1천번째 글로 독자들에게 남긴 일상과 감사 인사를 담은 글은 어떤 내용인가요?

1. 천번째 글을 쓰게 된 계기

2023년도 말이었습니다. 2024년도 경제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을 것이고, 그 여파가 사무실에도 미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여러모로 궁리를 하다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먼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2. 지금까지의 글과 오늘의 주제

벌써 1천번째 글을 씁니다. 제 사진을 한 번 올린 적이 있고, 2025년도 새해에 대한 단상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제 일상에 관한 글을 올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천번째 글의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가, 제 일상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먼저 오늘 일상을 공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용인 양지 촌구석입니다. 농가주택을 개량해서 살고 있고, 3백5십평 정도 밭을 집 마당처럼 사용하며 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양지 면사무소까지 승용차를 타고, 시외버스로 남부터미널까지 옵니다. 남부터미널에서 삼성전자 본관 건물까지 5킬로미터를 32분만에 뛰어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출근복장입니다.

3. 노트북에 붙여 놓은 메모

노트북에 붙여 놓은 메모는 짧은 문장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1. 삶에 충실하라
  2. 걷고
  3. 달리고
  4. 여행하라
  5. 읽고
  6. 쓰고
  7. 밭을 가꾸며
  8. 때때로 침묵하고
  9. 명상을 하며
  10. 긴장을 풀고
  11. 이완하라

4. 독자들께 감사와 함께

천번의 글을 올릴 때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 이곳에 제 목표 하나를 공유합니다. 어떤 글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올해는 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꼭 써 보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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